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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 폭주로 24일까지, 오바마케어 가입기간 하루 연장
  • NAME
  • KoDoc Admin
  • DATE
  • 12/24/2013 14:51
  • 23일 마감될 예정됐던 연방 건강보험거래소(healthcare.gov)를 통한 오바마케어 가입이 하루 더 연장됐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건강보험개혁법 상 보험 적용을 받기 위한 플랜 가입이 23일 마감될 예정이었으나 이날 가입 신청이 폭주해 마감을 하루 늦춘다고 발표했다.

    줄리 바테이유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국 대변인은 "많은 사람이 마감일에 가입 신청을 하고 있다"며 "가입을 원하는 모든 사람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신청 폭주로 인한 온라인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감일을 하루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4일까지 연방 건강보험거래소를 통해 플랜에 가입한 후 오는 31일까지 보험료를 납부하면 내년 1월 1일부터 보험 적용을 받게 된다.

    또 보험업계 대표단체인 미의료보험계획(AHIP)이 지난 18일 내년 1월 10일까지 보험료를 납부하는 가입자에 한해 1월 1일부로 보험을 소급 적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보험사에 따라 보험료 납부 기한이 더 연장될 수도 있다. 

    하지만 마감 연장은 연방 건보거래소에만 해당되며 뉴욕주를 비롯해 주정부가 독자적인 건보거래소를 운영하는 곳은 대부분 예정대로 이날 가입신청이 마감됐다. 뉴욕주 건보거래소(nystateofhealth.ny.gov)에는 22일까지 42만1949명이 계좌를 개설하고 18만8546명이 보험 가입을 마쳤다.

    박기수 기자

    중앙일보